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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할리 베일리, 디즈니 실사판 인어공주 주인공 캐스팅

입력 2019-07-04 0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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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일리
할리 베일리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실사판 인어공주를 연기한다.

4일 디즈니는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할리 베일리는 오는 2020년 촬영을 시작하는 디즈니 실사판 '인어공주'에서 애리얼을 연기한다.

당초 린제이 로한, 클로이 모레츠, 젠다야 콜맨 등이 애리얼 배역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됐다.

할리 베일리는 Chloe x Halle 자매 듀오 중 한 명. 가창력은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롭 마셜 감독은 "캐스팅에 대한 수많은 논의와 탐색을 거쳐 할리 베일리가 낙점됐다"며 "할리 베일리는 젊고 순수하며, 강한 정신력과 완벽한 가창력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디즈니의 상징이기도 한 애리얼을 연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는 2020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곧 추가 캐스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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