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운명과 맞서기로 결심 "신혜선 죽음? 내가 바꿀 것"

입력 2019-07-04 2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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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단, 하나의 사랑' 캡쳐
KBS2='단, 하나의 사랑'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명수가 운명과 맞서기로 결심했다.

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운명을 거부하는 천사 김단(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은 "악인에게 죽을 운명"이라는 후(김인권 분)의 말을 떠올렸다. 하지만 김단은 이런 운명을 거부하고자 마음 먹었다. 김단은 신 앞에 "이연서와 만난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다. 연서가 죽는 게 운명? 받아들일 수 없다. 결국 실현될 예언이라고 해도 내가 바꿀 것. 당신 뜻이 아닌 제 뜻대로"라고 각오를 보였다.

이어 김단은 "나 사람 안됐다. 못될 것 같다. 될 줄 알았는데 들어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너랑 행복하라고 허락해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이연서에게 사실대로 털어놨다. 하지만 이연서는 "그래서 뭐? 네가 천사든 인간이든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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