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이 아내 때문에 정신병원에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현진영과 현진영 아내 오서운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아내 때문에 현진영 씨가 정신병원에 갔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현진영 아내 오서운 씨는 "과거에 남편이 우울증, 조울증에 걸려서다. 정신적으로 아프면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오서운 씨는 "그때 남편이 제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지난 일 때문에 붙은 꼬리표도 싫은데 이제 정신병원 꼬리표까지 달아야 하냐'고 물었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안간다고 해서 '치료받지 않으면 못 만난다고 엄포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현진영은 "어쨌든 결과는 좋았다. 활동 안하고도 앨범이 잘 나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문희준은 "뉴스에서 봤다. 정신병원에 존경하는 선배님이 가신다는 얘기가 나온 이후 앨범이 소개되더라. 당장 앨범 사러 갔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