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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달라진 입술 논란? "오버립 크게 그린 것,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전문]

입력 2019-07-05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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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현아가 자신의 입술에 대한 관심에 직접 답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현아' '현아 입술'이 오른 것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현아는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다.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다.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같은 날 현아는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의 공항사진을 찍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현아는 몸에 밀착되는 민트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현아의 입술로, 현아는 이날 쨍한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채워 발랐다. 그런데 평소보다 많이 두꺼워 보이는 입술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

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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