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故 전미선, 미담→생전 마지막 미공개 인터뷰 공개

입력 2019-07-05 2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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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연예가중계'가 故 전미선을 추모했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故 전미선 배우의 미담과 마지막 미공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故 전미선과 작품을 함께 했던 이민수 조연출은 "힘든 현장이 많아 분위기가 중요. 특유의 온화한 미소가 있으시다. 그래서 스태프들도 다 좋아했다. 따뜻하신 분. 제가 실수도 하고 그랬다. 당시 촬영하며 목걸이를 뜯는 장면이 있었는데 잘 안잡혀 NG가 많이 났다. 목에 자국이 많이 나셨는데 다 괜찮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故 전미선 배우의 인터뷰 미공개 영상도 공개됐다. '나랏말싸미'에서 소헌왕후 역을 맡은 故 전미선은 배우로서의 열정을 인터뷰 내내 담아냈다. 故 전미선은 "제 마음은 너무 작은데, 크게 하기 위해서 더 마음을 수행하는 것 같은, 그걸 노력했다."고 역할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이어 가체의 무게에 대해서도 "새벽부터 준비해서 저녁에 끝날 때까지. 보통 10시간이 넘는다. 가체의 모양에 따라 목도 다르게 무겁다. 이번 가체는 전체가 무거워 앞으로 쏠리지만 않으면 괜찮았다. 하기 전에 목을 마사지 받고 하고 나서 목을 마사지 받는다"고 웃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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