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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서장훈, 쌍둥이 구분까지 척척..."둘이 똑같이 안 생겼다"

입력 2019-07-07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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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장훈이 쌍둥이 구별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아이돌보미가 된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 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세 남자가 등하원 도우미로 변신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다.

먼저 서장훈은 아이 셋을 키우는 전업주부 엄마를 돕기 위해 집을 찾았다.

엄마는 아이 셋을 낳고 육아를 한지 6~7년 됐다며 다시 일을한다고 말했다.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남편이 버는 것 만으로 세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장훈이 방문한 집은 동건, 동률, 동휘가 있는 삼형제 집이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서장훈은 여기 저기 있는 아이들의 운동화를 치우는 것으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서장훈을 보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보며 당황했다.

이어 뚫어지게 쌍둥이를 보던 서장훈은 "둘이 똑같이 안 생겼다"며 "쌍둥이 후배가 있어서 잘 알아보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고 했는데 나는 안 똑같았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서장훈은 등원 전부터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전부 치우고 다녔다. 하지만 아이 어머니는 "소용 없을 것"이라 말했다.

이후 김민종은 4살 어린이의 등하원 돌보미가 됐고, 김구라는 6살, 4살 아이들을 돌보느라 고생하고 있는 싱글대디를 도와 딸바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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