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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천우희, 이천의 딸다운 식재료 공개 "이천에 땅이 몇 평이야?"

입력 2019-07-09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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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천우희, 이천의 딸다운 식재료 공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돌아온 천우희 안재홍이 출연해 셰프들에게 냉장고를 부탁했다.

이날 천우희는 "무대 체질"이라며 보아, 김혜자, 크리스티나 등 완벽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이에 안재홍은 "드라마 자켓 촬영에서도 프레디 머큐리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천의 딸인 천우희는 “엄마가 한정식 식당을 오래 운영했는데, 지금은 오빠가 이어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천우희의 냉장고에는 부모님이 보내주신 각종 장, 효소, 이천 쌀, 청란 등이 들어있었다.

또 “부모님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다”라고 밝쳤고, MC들은 “도대체 이천에 땅이 몇 평이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김치를 출연진에게 맛보게 하며 "제가 짠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칼칼한 맛이 좋다"고 했다.

이에 안재홍은 "맛있다"라며 다른 셰프들도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고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또 친오빠가 담근 간장게장을 보여주며 "저기에 이천 쌀을 비벼 먹으면 딱"이라고 전했다.

안정환은 "양식은 없고 전부 한식 재료네요"라고 했고, 이에 천우희는 "아재 입맛"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홍어, 알류를 잘 먹었다"고 했다. 이어 부모님이 잡아주신 토종닭 등 어마어마한 식재료들이 쏟아졌다.

김성주는 "어렸을 때부터 수준 높은 요리를 드셨기 때문에 셰프들이 긴장해야겠다"고 했다. 천우희는 "부모님이 해주신 한식을 위주로 먹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싶다"며 "플레이팅을 못하기 때문에 제가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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