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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파격 의상→노브라"..화사, 논란과 화제 사이 위풍당당 행보

입력 2019-07-10 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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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사진=본사DB
화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마마무 화사가 속옷 미착용 공항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조용히 들어왔지만 그의 입국 모습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티셔츠 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기 때문.

화사는 속옥 미착용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않은 듯 공항에서 만난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화사의 입국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앞서 화사는 무대 의상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12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무대에 오르며 몸에 딱 달라붙는 보디 수트를 입어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수영복을 연상케 했던 의상은 무대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TV를 통해 보던 일부 시청자들은 "과하다"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화사는 의상 논란에 대해 올해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에도 과하다고 생각을 못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오히려 너무 과한 거 같다고 컨트롤을 하는데, 저는 어떤 옷을 입느냐 보다는 이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런 당당함은 노브라 공항 패션으로 이어졌다. 화사의 이 같은 모습에 팬들 역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소신 있는 당당한 행보라는 의견과 보기 좋지 않은 과한 태도라는 주장들이 엇갈리고 있다.

어쨌든 화사의 이번 공항 패션은 의도치 않게 화제를 낳았다. 단순한 화제일지 논란일지는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화사 스스로는 위풍당당하다는 점. 화사의 이번 행보가 설리에 이어 여성들의 속옷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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