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벤 "'헤어져줘서 고마워' 실제 내 얘기…오열에 녹음중단"

입력 2019-07-09 13:24:08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벤이 신곡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가수 벤과 박재정이 출연했다.

이날 벤은 자신의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소개하며 "실제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말했다.

벤은 "처음에는 경험담으로 쓰여진지는 몰랐다. 가이드로 받았는데 가사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느낌이었다. 알고 봤더니 바이브 류재현 오빠가 제 얘기를 듣고 썼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 녹음 당일날 녹음을 못할 정도로 울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일이고 해야하는데 저도 부르면서 너무 슬펐다. 그래서 녹음실 마이크를 엔지니어가 꺼줄 정도로 녹음이 중단됐었다. 진심을 담아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해서 안 슬플 수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DJ 최화정은 " 듣는 사람이 자기 얘기인 줄 알까? 여러 사람이 자기 얘기인 줄 알면 어쩌지?" 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