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최순화는 실버 모델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실버 모델 최순화와 보디빌더 임종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순화는 77세의 나이로 현재 실버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순화는 "모델 일은 2년 전부터 하기 시작했다. 제가 어렸을 때 꿈이 모델이었다. 그런데 결혼하다보니 사는게 힘들어서 잊고 살았다. 그런데 '아침마당'에 실버 모델이 드레스를 입고 나오더라. 그때 제가 어렸을 때 꿈꿨던 꿈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최순화 씨는 “‘아침마당’ 팀들에게 전화를 했다. 그분이 다니는 학원이 어디냐,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더니 삼성동이었다. 바로 찾아갔다. 그때가 72세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