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정학이 임지은의 잘못을 폭로했다.
9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청이(이소연 분)과 심학규(안내상 분) 앞에 나타난 서필두(박정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필두는 마재란을 위협하며 심청이와 심학규를 협박했다. 서필두는 "20년 전 너를 뺑소니 친 사람이 마재란(임지은 분). 그 사고 기억하냐"며 모든 비밀을 폭로하기도. 서필두는 "그 사고 이후 기억을 잃고 용왕리에 오게 되지 않았냐. 그런데도 마재란을 살려달라고 할 거냐. 내가 죽여줄까?"라며 심청이를 자극했다.
하지만 이후 경찰이 도착, 서필두는 마재란을 놓아주고 황급히 도망쳤다. 마재란은 심학규에게 "당신을 찾으러 가던 길. 꼬맹이가 튀어나왔다. 바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서필두가 나타나 자기가 다 처리하겠다고 했다. 그때는 너무 겁나서 그랬다"고 과거의 일에 대해 변명했다. 심학규는 "내가 아니라 청이와 청이 친아버지에게 용서를 빌라"며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다시 볼 일 없다"고 이별을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