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블유' 이다희, 전혜진 앞에 두고 임수정편에 섰다 "원래 이런 사람이예요?"(종합)

입력 2019-07-10 2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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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다희가 임수정의 편에 선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차현(이다희 분)이 배타미(임수정 분)의 손을 잡고 송가경(전혜진 분)의 앞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모건(장기용 분)이 동창회를 나간다는 말에 배타미가 "기어이 동창회를 가겠다?"라며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배타미가 걸어가는 정다인(한지완 분)을 발견했다. 배타미는 정다인에게 "오늘 완전 예쁘네요? 어디가요?"라고 묻자 정다인이 "첫사랑 보러간다"고 했다.

정다인은 10년만에 첫사랑을 만나는거라며 "10년 기다리던 택배받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배타미는 뭔가 아쉽다며 정다인에게 귀걸리를 빌려줬다.

이어 정다인과 박모건이 동창회에서 만났다.

그런가운데 바로가 탑 화면 개편을 위해 회의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현이 설지환(이재욱 분)이 촬영장에서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봤다. 차현이 화내려고 하자 설지환은 차현을 말리자 차현은 "다르게 괴롭히는건 없어요?"라며 리허설을 자기가 해주겠다고 했다.

설지환이 안좋은 대사에 차현을 끌어안으며 대사가 별로라며 사과했다.

차현이 "지환씨 자꾸 내가 팬인거 잊어버리나본데 팬한테 이러면 안돼요 팬은 연예인이 이러면 헷갈리거든"라고 하자 설지환은 "팬 맞아요? 누가 헷갈리게 하는 줄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장희은(예수정 분)이 나인경(유서진 분)에게 송가경의 발을 묶어달라며 "이혼하면 어떻게 될거 같아? KU가 없어지지 권력이 필요하겠지 이혼 안하면 내가 갤 대표시켜줄거고 이혼 하면 걔 스스로 대표가 될거야 더 설명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TF팀이 개편을 위해 회사의 각 부서를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니콘에서 정직을 당한 송가경이 오진우(지승현 분)에게 "사진을 받았어. 당신이랑 내가 찍혀있더라 그리고 사진을 보낸 사람을 알고있어. 나보다 먼저 내 이혼 걱정해준거 고마워 근데 그 사진들 상처일때 있었어. 바라는거 없는 사이고 서운할것도 없는 사이고 보통 부부도 아니지만 가끔 그렇더라 난 진짜 혼자구나 그런 생각"라고 말했다.

오진우는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면 혼자가 되어야 하니까 지난 10년 동안 신사적이지 못했던거 사과할게 당신한테 해준거 없지만 이혼 하나는 꼭 해줄게"라고 답했다.

설지환이 차현이 이쁘다고 했던 클러치를 선물하며 소속사가 생겼다고 했다.

차현은 "헷갈리게 해서 미안해요. 앞으론 팬 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할게요. 팬 입장에선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이러고 있는거 설레는 일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차현은 설지환이 매니저와 떠난후 "이제 진짜 팬 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모건은 친엄마를 만났다며 "오랜만에 만났는데 서운한일이 있었다. 친엄마는 다른 누군가의 엄마이기도 하거든요"라고 했다.

박모건은 친엄마 핸드폰에 자신의 이름이 '박모건 학생'이라고 저장돼있는 것에 "훌륭한 위장술이었다. 서운했다"고 말했다.

송가경이 유니콘의 일로 배타미를 찾아와 화를 냈다. 차현이 배타미편에 서서 송가경에게 "선배가 변한건 맞아요? 난 선배가 원해부터 이런 사람이었을까봐 무서워요"라고 말하고 배타미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고등학교때 배타미를 두고 차현이 송가경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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