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산' 고향 방문한 박나래, 뜻밖의 사인회 '대폭소'(feat.할아버지)

입력 2019-07-12 2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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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나래가 뜻밖의 사인회를 열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비파주와 잼을 담그기 위해 고향 목포에 방문했다. 그리고 박나래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박나래의 할아버지는 전화번호부를 꺼내 전화를 돌렸다. 할아버지는 지인들에게 "나래가 집에 왔는데 사인을 해준다고 한다"고 전화를 돌렸다.

사인회가 계획에 없던 박나래는 진심으로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할아버지는 시간별로 박나래의 사인회 일정을 잡았다. 이후 할아버지는 무수한 A4용지를 박나래에게 넘겨 웃음을 줬다.

할아버지는 파라솔까지 꺼내들며 즉석에서 사인회장을 만들었다. 이후 범상치 않은 주민분들이 차례차례 등장했다. 박나래는 "마당에서 하는 싸인도, 이런 옷 입고 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사인회의 생경함을 전했다.

이후로도 박나래의 팬들은 줄줄이 등장했다. 한편 할아버지는 다음 사인회 일정에 굉장히 초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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