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식당3' 규현의 등장과 '강핏짜' 영업 시작...강호동 불고기 파스타 성공적(종합)

입력 2019-07-12 2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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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강식당3' 캡처
tvN '강식당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핏자가 오픈했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강핏자의 오픈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시즌3을 언급하며 인력개편을 한다고 말했다. '강식당'은 규현의 깜짝 등장과 '강볶이'에서 '강핏자'로 변경된 것.

그러면서 나영석은 “강호동 셰프는 국수 반죽으로 파스타를 만들면 되고 안재현 셰프는 짜무라이스, 신입 셰프 규현을 도와주면 된다”고 말했다.

피오는 김치밥을 계속하기로 했고, 송민호, 은지원은 디저트에 힘쓰게 됐다. 강호동은 국수에서 파스타로 바뀌었다.

이에 이수근은 승진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영석 PD는 "이 정도 열심히 하셨으면 직책을 드려도 될 것 같은데, '총 설거지 책임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은 메뉴에 대해 "총본사인 백종원 대표님은 이런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강호동에게 백종원이 직접 제작진에게 전해주고 간 '불고기 파스타'를 알려줬다.

이에 피자를 담당하게 된 규현은 60cm의 강호동 피자와 작은 사이즈의 이수근 피자를 선보였다.

강호동은 자신 없어보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파스타 만들기에 열중했다.

강호동은 백종원 레시피 대로 마늘과 대파를 볶은 후 양념된 불고기를 넣어 만드는 불고기 파스타를 완성했다.

강호동 불고기 파스타가 완성됐고, 이에 “색깔만 봐도 완벽하다"며 극찬했다. 맛을 본 규현은 "간이 너무 잘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은지원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손님들이 찾아왔고, 규현은 피자를 만들며 손님들의 극찬을 들었다. 하지만 위기도 있었다.

강호동의 불고기 파스타 소스가 떨어지고, 은지원은 피자를 쏟고, 배수구는 막혔으며 디저트 준비도 미리 되지 않았다.

여기에 파스타 면 레인지 까지 고장이 나 강호동은 당황했다. 규현의 피자 주문도 밀려왔다.

하지만 손님들은 음식을 맛있고, 행복하게 먹어서 멤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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