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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 자신을 버린 송희섭과 마주쳐 "알량한 자존심만 있다고"

입력 2019-07-12 2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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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방송캡처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정재, 송희섭과 만났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연출 곽정환, 극본 이대일)에서는 장태준(이정재)이 자신을 버린 송희섭(김갑수)를 이성민(정진영)의 장례식장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민의 자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장태준의 옆을 강선영이 지켰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장태준은 이성민의 장례식장을 찾았고, 유가족은 그에게 "오물을 뒤집어 쓸 거면 혼자 쓸 것이지 여길 어디라고 와"라며 주먹을 휘둘렀다.

이후 송희섭(김갑수)가 이성민의 장례식장을 찾아 장태준과 마주쳤다. 송희섭은 "미운 정도 정이라고 가시는 길 배웅은 해드려야지. 안 그러니 태준아?"라고 했다.

또 "힘이 있어야 소신도 지키고, 정치도 하는 거야. 알량한 자존심만 가지고 있다고 이 바닥에서 못 지켜. 그건 너도 알잖아. 이성민 의원은 이 바닥에 맞지 않았어"라고 했고, 장태준은 그를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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