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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 감빵생활' 열정 만수르 박하선, 마피아였다 '검거'(종합)

입력 2019-07-13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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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하선이 마피아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서는 시민과 마피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도전 콩콩벨 코너에서는 퀴즈로 "난 다섯 글자가 아니야"를 뜻하는 다섯글자 맞추기 문제가 출제됐다. 프로미스나인 장규리는 자신있게 "오세아니아"라고 외쳤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수근은 "젊은 세대만 아는 거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어 제시어 '취미'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에서는 장규리가 음표를 글여 모두의 의심을 샀다.

박하선은 성대모사 개인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동물소리를 낼 줄 안다"면서 시트콤 출연 당시 선보인 적 있음을 밝혔다. 박하선은 동물소리를 냈고, 황제성은 말티즈 소리라고 정답을 맞췄다. '내 귀에 십이간지' 코너에서는 동물소리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남다른 텐션으로 '열정 만수르' 면모를 뽐냈다.

이상엽은 예나의 그림에서 이어 그리겠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어 "재범이가 또 내가 이거 또 그래서 또 나 죽이려는 거잖아. 예나 그림을 이해한 저만의 그림이에요"라고 스스로를 변호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됐어 됐어 이게 뭐야"라며 의심했다. 예나는 답답하다는듯 "왜 자꾸 자기 무덤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게임이 끝나고 진영은 "정말 너무 답답했고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재범이 형의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생각보다 똑똑하다. 저희 팀이랑 게임할 때 항상 지거나 이러거든요"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시민과 마피아의 반전 통수 대결!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꿀잼 서바이벌 오락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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