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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만세' 김승진 "18세 때 제2의 남진 꿈꾸며 데뷔‥후배들에 인기 많았다"

입력 2019-07-12 15: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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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김승진이 과거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코너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가수 김승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진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집에 있으면 음악 틀어놓고 계속 춤을 췄었다"며 "옛날에는 음악 소리가 나면 그럼 저는 어디서든 춤을 췄었다. 집에 들어와서 쓰레받이를 들고 기타를 들은 것처럼 춤을 췄다"고 말했다.

이어 "19세 때 제2의 남진을 꿈꾸면서 데뷔를 했다. 아이스크림, 카세트, 신발 등 광고도 많이 찍었었고 후배들이 관심이 많았었다. 쉬는 시간이 되면 몇명씩 와서 보고 가고 그랬다"며 당시의 인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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