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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류준열 "유해진 아재개그에 힘들었다"‥즉석 예시로 '폭소' (V라이브)

입력 2019-07-15 2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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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봉오동 전투' 캡쳐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봉오동 전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류준열이 힘들었던 순간으로 '유해진의 아재개그'를 언급했다.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영화 '봉오동 전투'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원신연 감독과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이 출연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류준열은 다섯자 토크에서 '교집합준열' 수식어에 대해 "힘들었다"고 한줄평을 남겼다. 류준열은 '봉오동 전투' 촬영 전 유해진, 조우진 각각 작품을 함께 한 사이, 두 사람의 교집합이 됐던 것.

이런 류준열은 힘들었던 순간을 전했다. 류준열은 "동네 형들과 놀듯이 함께 했다. 추울 때 난로를 해놓으면 셋이 모여있었다. (그런 때)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신다. 독립군이 일본군에게 쫓기며 갈대밭에서 막 도망가는 장면, 갈 곳이 없어서 '갈 데가 없네' 했더니 유해진 형이 '갈대 많잖아' 했다. 힘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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