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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공기 반 명동 반",,'전참시' 전현무, MT 뒤집어놓은 마성의 무더카든

입력 2019-07-14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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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방송캡처
'전참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가 첫 MT에서 무더카든으로 변신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연예인과 매니저 모두 함께 모여 첫 MT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멤버들은 몸으로 표현해 단어를 맞히는 게임을 시작했다. 이날 전현무는 헤어아티스트 우호림과 함께 팀을 이뤄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기상천외한 몸짓으로 오징어를 표현하는가 하면, 목도리 도마뱀을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타조, 나무늘보, 개미핥기 등 다양한 동물을 몸으로 모사하며 시선을 끌었고 장내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역시 동물 모사 게임을 진행한 경력이 많은 MC다운 모습이였다.

이후 이영자의 ASMR 게임 등을 하고 나서 장기자랑 시간이 되었다. 첫 순서는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머리를 모두 넘기고 더듬이 같은 머리 한가닥만을 앞으로 내렸다. 전현무가 따라한 가수는 카더가든이었다. 전현무는 "눈에서 진물이 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전현무는 카더가든의 노래 '명동콜링'을 부르기 시작했다. 카더가든을 완벽하게 따라한 것은 아니었는데도, 세세한 강약조절로 노래를 잘 부르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이영자를 감탄하게 했다. 미친 호흡 밀당과 콧바람으로 내뿜는 명동 소울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노래는 명동 반 공기 반이었고,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은 경악하면서도 감탄했다. 무대가 끝난 후, 전현무는 카더가든이 마카롱을 먹는 모습까지 똑같이 따라했다. 송은이는 전현무의 소화력에 "질투가 난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 프로그램에 나왔던 사람을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부터 준비했다. 정글에서 사자한테 쫓긴다는 느낌으로 강약조절을 연습하고자 했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무큐리'에 이어 '무더가든'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전현무. 그의 놀라운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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