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걸그룹 있지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있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학여행의 밤을 보낼 숙소에 도착했고, 그곳은 폐교를 연상케 했다.
멤버들은 두려움에 떨며 교실로 들어갔고, 교실에는 있지가 있었다.
이후 멤버들은 '있지'멤버들의 이름 맞히기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있지의 이수근인 류진이 누군지 맞혀야 했다.
있지 멤버들은 춤과 연기를 선보이며 힌트를 줬다.
이후 류진은 있지의 이수근이라며 그 이유에 대해 "이수근을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이 3가지 이유를 물어보자, 류진은 “재미있고 귀엽고 그리고 좋아하는 데 이유가 필요하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이 강호동과 이수근 중 누가 귀엽냐고 묻자 류진은 이수근을 택했다.
그러고 나서 류진은 "내 생일 아느냐"는 강호동 질문에 "생일은 몰라도 나이는 안다"며 "70년생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진은 강호동을 향해 "우리 부모님이랑 동갑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부모님이랑 동갑인 사람 졸업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있지의 솜털이 누군지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있지 멤버들은 춤을 추며 누가 솜털인지 힌트를 줬다.
이에 김희철은 "입이 가벼워서 솜털 아니냐"며 "JYP 박진영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있지 멤버들은 "우리 박진영 피디님 너무 젠틀하고 잘생기셨고 화면보다 실물이 잘생겼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의아해 했다.
특히 유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교해서 누가 잘생겼냐"는 질문에 "난 원래 막생긴 얼굴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있지의 솜털은 채령이었고 채령은 자신이 ‘있지의 솜털’이라며 아이즈원 채연의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쩐지 낯익은 얼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채령은 아이즈원의 채연이 춤은 한 수 위인지 묻는 질문에 언니가 한 수 위라고 대답했다.
이후 채령은 “나랑 코드가 맞을 것 같은 사람이 있었다"며 귀가 잘 빨개진다고 밝히며 민경훈과 짝꿍이 됐다.
이어 있지의 왕눈이를 맞혀야 했고, 유나가 있지의 왕눈이었다. 유나는 운동을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나는 "플로어볼 선수였고 에이스 7번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나는 "원래 꿈은 아나운서랑 개그우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2003년생이라는 유나의 나이를 들은 강호동은 놀라며 "우리 시후랑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