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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태도 논란+중도하차" 김정현, '사랑의 불시착'으로 복귀 성공할까

입력 2019-07-15 16: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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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사진=헤럴드POP DB
김정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정현이 10개월만에 돌아온 가운데,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까.

15일 김정현은 tvN 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가제)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박지은 작가의 작품으로,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김정현은 극 중 냉미남 구준희 역을 맡는다. 구준희는 젊은 사업가로 영앤리치의 끝판왕인 인물이다. 이로써 김정현은 활동 중단 약 10개월 만에 로코물로 복귀에 도전하게 됐다.

앞서 김정현은 태도 논란에 한차례 휩싸였다. 김정현은 MBC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서현과의 팔짱을 거부해 비난을 샀다.

이후 김정현은 지난해 8월 26일, 출연 중이던 '시간'에서 중도하차했다. 당시 김정현은 수면 장애, 섭식 장애를 이유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하게 됐다. 김정현의 하차 소식에 드라마는 전면 수정됐고, 상대 파트너였던 서현을 위주로 스토리가 재구성 됐다.

결국 김정현은 극 중 시한부 인생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설정으로 바뀌었으며, 하차 후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힘썼다. 그 결과 지난 3월, 김정현은 팬카페를 통해 건강이 회복됐음을 알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당시 김정현은 "이 글을 써야할 지 많은 고민을 했다. 곧 뵙겠다. 모두에게 힘이 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현의 나아진 모습에 대중들은 그의 복귀 소식을 기다렸다.

10개월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대중들 앞에 서게 된 김정현. 과연 그는 로코물로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하며 환영 받을 수 있을까.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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