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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안재홍 “최근 10kg 감량.. ‘응팔’ 정봉이 캐릭터 일부러 살찌웠다”

입력 2019-07-15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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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재홍이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홍은 날씬해진 모습으로 MC와 셰프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안재홍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다이어트를 했냐”고 질문했다. 안재홍은 실제로 8-10kg를 감량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 캐릭터는 일부러 살을 찌운 거냐”고 물었고, 안재홍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안재홍은 “실제로 정봉이가 집 밖을 잘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러 찌운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정봉이 캐릭터가 백종원을 염두해두고 한 거라던 말이 있다. 사실이냐”고 물었고, 그는 “백종원이 모티브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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