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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라디오쇼' 바비킴, 소울대부의 귀환…독보적 보이스로 '라이브 홀릭'

입력 2019-07-15 1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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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바비킴이 여전한 독보적 보이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오늘 모신 직업인은 독보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정말 보고싶었다. 소울의 대부. 랩 할아버지 바비킴 나왔다"라고 바비킴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바비킴이) 오전임에도 불구, 라이브도 해주겠다고 하셨다. 절친 아니면 안하는데 해주신다고 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바비킴은 "한 4년6개월 정도 쉰 것 같다. 긴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며 "한 3년 간은 음악을 멀리했다. 작년부터 음악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고래의 꿈'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 바비킴에 박명수는 "앞으로는 10년간 쉬지 말고 활동해 달라"라는 진심을 전했다.

바비킴은 "트럼펫 연주자인 제 아버지가 '고래의 꿈'에 참여했다. 그때 앨범을 만들었을 때 도움이 필요하면 해주겠다고 하시더니, 부탁하니까 바로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고래의 꿈'이 대박이 났다. 잘 되니까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더냐"고 하자 바비킴은 "'겸손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결혼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 미혼이다.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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