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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미저리' 김상중X김성령, 신들린 듯 찰진 욕 '무대 씹어먹는 폭풍 열연'

입력 2019-07-17 0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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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그룹에이트 제공
사진 = 그룹에이트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상중과 김성령이 폭풍 열연을 선보였다.

16일 오후 연극 '미저리'의 프레스콜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려 배우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 고인배, 손정은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물이다.

초연에 이어 재연에 나서는 김상중은 " 초연에 비해 달라진 게 있다면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남자 보안관과 여자 보안관이 나온다. 또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초연에 있던 장면들이 삭제됐다. 음악 부분에 있어서도 배우의 감정을 따라서 더 많이 삽입됐다. 연극이 더 연극같으면서도 영화같고 드라마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미저리'는 7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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