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경찰,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로 피의자 신분 전환‥공식 수사 시작(종합)

입력 2019-07-17 23:59:20
    • 복사완료!

양현석/사진=헤럴드POP DB
양현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찰이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공식 수사에 들어갔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현석 전 대표와 유흥업소 종사자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최근 YG 직원의 지출내역에서 접대 정황을 포착했고, 유럽 출장에 동행한 유흥업소 여성 등과 관련 성매매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 양현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고.

앞서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현석이 지난 2014년 9월 외국인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10월 유럽 여행에 유흥업소 여성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양현석은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어떤 불법적인 해동이나 부끄러울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양현석의 성매매 알선 혐의 뿐 아니라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등장했고, 지난달 14일 양현석은 "나로 인해 회사와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길 바란다"며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그러나 사퇴 이후에도 양현석을 둘러싼 수 많은 의혹은 계속 등장하고 있어 경찰 수사 중 새로운 의혹 혹은 진실이 드러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