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저스티스' 손현주 "'솔약국' 後 10년만에 KBS 컴백…많이 변했더라"

입력 2019-07-17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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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 / 사진=황지은 기자
배우 손현주 / 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손현주가 '저스티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연출 조웅, 황승기/ 극본 정찬미)의 제작발표회에서 손현주가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손현주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것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 정의, 이 드라마 안에는 정의가 있나와 송우용 회장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가 너무나 궁금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손현주는 "가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덧붙여 손현주는 “제가 KBS에 10년 만에 돌아온다. ‘솔약국집 아들들’ 이후 10년 만에 돌아오는데 제작 환경들이 많이 변했고 시간 내에 끝내야 하는 시간 싸움을 해야 해서 촬영 할 때는 긴장의 텐션을 놓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최진혁 씨가 바깥에 있을 때는 굉장히 친동생 같은 느낌이다.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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