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유곤 CP가 겸손함을 보였다.
1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 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김유곤CP, 양세형, 문세윤, 양세찬, 홍윤화가 참석했다.
쟁쟁한 수요 예능 사이에서 라이벌로 생각하는 예능이 있을까. 이와 관련 김 CP는 "제가 경쟁상대라고 지목을 해도 그 쪽에서 그렇게 생각을 해주실까 모르겠다"고 겸손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라디오스타'를 좀 뺏어오면 좋겠다"며 "저희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은 젊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예능 프로그램이 있지만 30대가 주축이 된 프로는 별로 없다. 젊은 프로를 원하는 분들이 찾아오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