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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임윤아 "꼬질꼬질한 분장에도 예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입력 2019-07-17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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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사진=황지은 기자
임윤아/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윤아가 올 여름 대전에서 유일한 여성 캐릭터로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엑시트'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조정석, 임윤아, 박인환, 김지영과 이상근 감독이 참석했다.

임윤아는 '엑시트'를 통해 올 여름 영화 대전에서 유일한 여성 캐릭터를 그린다. 그는 이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분이 좋더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어 "멋진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영화 속에서는 분장이 꼬질꼬질하기는 해도 예쁜 모습을 보여드려 좋아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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