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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추행 자체 NO라더니" 이민우, CCTV 혐의점 확인→검찰 송치‥비난여론ing

입력 2019-07-17 1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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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사진=헤럴드POP DB
이민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민우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로 넘겨진 가운데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이민우가 연예계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지인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피해 주장 여성 중 한 명은 술자리가 끝난 후 오전 6시 44분경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술자리에 갔다가 성추행을 심하게 당했다. 이민우가 양볼을 잡고 강제로 키스했으며 특정 부위를 만지기도 했다"고 신고했다고.

이와 관련해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즉시 공식입장을 통해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현재는 당사자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민우는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이 발생한 그 자체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이민우는 "친근감의 표현이고 장난이 좀 심해진 것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추행 자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7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민우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15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CCTV 분석으로 이민우의 강제추행 혐의점을 확인했다는 것.

작은 해프닝이라던 이민우의 강제추행 혐의가 증거로 인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 그를 믿었던 팬들 및 대중들의 분노는 더해지고 있다. 과연 이민우는 CCTV가 확인된 상황에서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오는 20일 개인 단독 팬미팅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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