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 건강부부 조현재X박민정 & 메이비X윤상현 눈물의 DJ복귀 (종합)

입력 2019-07-23 00:05:52
    • 복사완료!

SBS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동상이몽에 합류해 부부 생활을 최초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혜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게스트들의 생활을 지켜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혜진은 “여름에 한국에 잠깐 와서 섭외가 들어오면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라며 오랜만에 방송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혜진은 기성용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하며 기성용 덕분에 요리가 는다고 말했다. 한편 MC들은 “한혜진 씨랑 소이현 씨가 같은 연기학원 출신이에요?”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그 때 인교진 씨도 다니지 않았어요?”라고 소이현에게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인교진은 그 때도 따라다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이비가 9년 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DJ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비는 오랜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는 통에 걱정했고, 윤상현은 “당신보다 내가 더 (긴장 돼)”라고 말했다. 메이비는 “요즘 너무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잘 몰라서”라면서 걱정했고, 윤상현은 “당신 갖고 있는 총알이 얼마나 되냐는 거지”라고 말하며 메이비를 응원했다. 라디오 당일, 메이비는 10년 전 함께 했던 매니저와 함께 SBS 라디오 스튜디오로 향하면서 대본을 읽었다. 메이비는 “오프닝을 절면 다 엉망이 돼”라면서 꼼꼼히 대본을 확인했다.

집에서 메이비의 방송을 지켜보던 윤상현은 본인이 더욱 떨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9년 만의 복귀가 무색하게 완벽한 DJ로 복귀해 윤상현의 걱정을 날렸다. 윤상현은 메이비를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메이비는 “나 오빠 문자 눈물 날 것 같아”라면서 윤상현의 문자 사연을 확인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이 보낸 긴 문자 사연을 라디오 도중에 읽으며 “초반에 이렇게 보내면 평정심을 잃게 되잖아요”라면서도 윤상현의 응원에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취자들은 “어제도 DJ한 것처럼 잘하시네요”라면서 “육아 중에 집 밖으로 나온 거 축하드려요”라며 메이비를 응원했다. 메이비는 “이 시간이 어떤 시간인지 너무 잘 알거든요”라면서 육아 하는 청취자들에 공감했다. 메이비는 “아이를 낳고 DJ자리에 앉으니까 무서운 게 없네요”라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주부들과 공감대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메이비의 영상을 지켜보던 윤상현은 눈물을 흘렸다. 김구라는 “본인이 보내놓고 왜 본인이 우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결혼하고 저 때문에 고생한 거, 그 일을 그리워한 게 생각났다”면서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윤상현을 지켜보던 조현재는 “저희 부부는 울지를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오늘 갔다올게 하고 나왔더니 어머니가 너무 예쁘다면서 좋아하셨다”라며 주부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메이비는 라디오 중에 배우자한테 삐졌는데 말 안했다,를 주제로 사연을 받았다. “아이들이 뭘 먹고 싶다고 하면 총알이에요. 근데 빵 먹고 싶다, 이러면 빵? 하고 말아요”라면서 서운함을 드러냈다.

메이비의 라디오에 특급 게스트로 윤상현이 출연해 메이비를 깜짝 놀래켰다. 윤상현은 긴장해 헤드셋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메이비보다 훨씬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현재가 새로운 패널로 합류해, 프로 골퍼 출신 아내와의 모습을 첫 공개했다. 조현재는 아내와 함께한 사전 인터뷰에서 “저희 아내는요 진국”이라고 말했고 아내는 웃음이 터졌다.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모습에 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내 박민정은 “해장국이냐”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저는 좋은 의미로 이야기 한 건데,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여성 운동 선수들의 전형적인 말투가 있으신 거 같다”면서 “멘탈이 굉장히 강하다”면서 조현재의 말의 의미를 해석했다.

박민정은 조현재에 대해 이야기 하며 “결혼할 때는 결혼할 사람이 보인대요. 후광이 보였어요”라면서 “지금은 안 나지?”라는 조현재의 물음에 “나요. 같이 사는데도 가끔씩 나요 이 사람이 내 남편인가 싶다”며 수줍은 속마음을 공개했다.

박민정은 “해외 팬미팅갈 때 빼고는 매일 만났어요”라면서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내 애기 아빠가 돼 줄 생각이 있냐”고 박민정이 먼저 조현재에게 프로포즈했다고 밝혔다. 박민정은 “싫다면 그만 만나자 다른 사람을 찾겠다”라고 말해 조현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재는 “헤어질 순 없겠다. 놓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조현재, 박민정의 부부생활은 아침 건강식으로 시작했다. 라면, 치킨 족발을 좋아한다는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의 건강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당황하며 “이거 뭐야 어떻게 먹는 거야”라고 말했다. “어디 나라 요리야?”라고 말했고 박민정은 생 채소, 두부를 내놓으며 “민정나라 음식이야”라고 말했다. 박민정은 양배추에 두부, 채소를 넣고 월남쌈 대신 양배추 두부쌈을 완성했다. 김숙은 “간이 하나도 안 되어 있는 거죠?”라고 물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박민정은 조현재의 체중을 체크한 후, 바로 운동 코치를 시작했다. 조현재가 근력운동을 힘들어하자,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어 박민정과 조현재는 스쿼트 대결을 펼쳤다. 조현재는 아기를 안고 스쿼트에 나섰다. 조현재는 “내가 이기면 먹고 싶은 거 다 먹게 해줘”라고 말하며 승부를 띄웠다. 결국 박민정이 이겼고, 아기를 안고 고생한 조현재에게 애정표현을 뽐내며 당근과 채찍을 확실히 선사했다. 조현재는 억울하다며 다시 대결을 요청했다. 박민정은 “또 내가 이기면 어떡할래”라고 물었고 박민정은 “내가 이기면 집에 있는 인스턴트 다 없애기”를 조건으로 걸었다. 스쿼트 자세로 버티기 대결을 펼친 이들 부부, 결국 조현재는 승리를 거머쥐고 초코파이를 먹었다. 조현재가 맛있게 초코파이를 먹는 모습을 본 MC들은 안쓰러워했고 윤상현은 스튜디오에서 초콜릿을 건네며 위로했다.

인터뷰에서 조현재는 “연애 때 주로 운동 하면서 데이트 했거든요”라고 말했고 박민정은 “같이 철인 3종 경기 나갈까”라고 제안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박민정은 “잘생기게 늙게 해주고 싶다”면서 배우 남편을 내조하기 위한 철학을 드러냈다.

한편, 신동미는 허규와 격투기 연습을 위해 체육관으로 향했다. 김진수는 신동미와 허규의 대결을 요청했고, 허규는 손을 쓸 수 없는 핸디캡을 받아들인 뒤 격투기에 나섰다. 각자의 허리춤에 찬 끈을 풀어야 이기는 게임. 허규는 신동미에게 입술을 가져가며 신동미를 당황시켰고, 신동미의 허리에 있는 끈을 풀었다.

혀규와 김진수는 빅글러브를 낀 채 대결에 나섰다. 허규는 김진수에게 마구잡이로 주먹을 날렸고 초반까지 잘 받아주던 김진수는, 추가로 주어진 10초 동안에 허규에게 강력학 펀치를 날리며 연예게 격투기 서열을 정리했다. 이어서 신동미와 허규는 링 위에서 액션 연기 상황극에 몰입하며 불꽃 액션을 선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