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곽동연이 사망한 가운데, TL그룹이 언론 탄압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정하랑(곽동연 분)의 사고를 개인 탓으로 몰아가는 TL그룹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정규직 스크린도어 수리공으로 일하던 정하랑의 사고가 보도되자 TL그룹의 움직임이 시작댔다. 그의 사고는 미흡한 안전체계와 유해 물질로 인한 것이었지만, TL그룹은 유가족 노조, 시민 단체, 언론을 탄압했다.
TL그룹은 정하랑의 유품에 소주병이 있었던 것을 근거로, 언론에 스크린 도어 사고를 개인의 과실 탓으로 돌렸다. 작업 직전 정하랑이 음주를 했다는 것. UDC에서 팀장으로 일하기 시작한 도중은은 “하랑이는 술을 못 마신다”며 그의 결백과 억울함을 풀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