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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오마이걸 감사"..'올드스쿨' 파파야 조은새, 트로트 전향으로 2막

입력 2019-07-19 1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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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방송캡처
'올드스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조은새가 트로트로 전향한 새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파파야 멤버였던 조은새와 정재욱이 출연했다.

조은새는 시작부터 발랄했다. 조은새는 "나쁜 새 아니죠? 조은새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정재욱은 조은새의 발랄한 모습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조은새는 "저는 오늘 첫 방문이다"라고 말하며 들떠있었다.

최근 조은새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조은새는 "'하트 하트'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대한 어려보이려고 했는데, 구수해보이냐"라고 걱정하는 귀여움을 보였다.

김창열은 파파야를 반가워 하며, 파파야의 명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장 명곡인 '내 얘길 들어봐'에 대해 조은새는 "오마이걸 친구들이 제 곡을 리메이크 해줬더라.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오마이걸이 콘서트에서 무대를 했는데, 직접 가서 봤다. 뭉클했던 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실제로 조은새는 오마이걸과 연결되어 있었다. 오마이걸이 속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과거 파파야의 매니저였던 것. 조은새는 "그래서인지 오마이걸이 제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조은새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트로트 가수인 만큼, 홍삼 등 건강에 좋은 선물을 받는다고 했다. 조은새는 "기업 행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다. 거기서 제가 멘트를 하면 좋아하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랜만에 파파야 시절로 돌아간 조은새 덕분에 청취자들도 시원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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