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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진종오, 사격시작한 계기 밝혀..."주윤발 째문에 시작했다"

입력 2019-07-20 2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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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종오가 사격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양준혁, 이봉주, 진종오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진종오에게 사격을 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러자 진종오는 “어렸을 때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선글라스 끼고 쌍권총 찬 모습이 멋있어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진종오에게 파리를 명중시켰다는 이야기는 뭐냐고 묻자 진종오는 “촬영 도중 파리가 한 마리 들어왔다”며 “총으로 한 방에 맞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고나서 진종오는 단 다섯발의 총알로 점점 작아지는 인형과 파리 모형을 정확히 명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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