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에 대해 커져가는 의심‥김사권 "설마 문제있냐"

입력 2019-07-24 2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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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여름아 부탁해' 캡쳐
KBS1='여름아 부탁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사권이 이채영에 크게 실망했다.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서여름(송민재 분)의 입양을 막은 사람이 주상미(이채영 분)임을 알게 된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비열한 수로 자신의 입양을 막은 주상미에게 "끝까지 불륜녀로 살라, 그게 내가 너한테 할 수 있는 복수"라고 한방 먹였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왕금희는 한준호에게 "나 당신하고 이혼 못 한다. 입양원에 제보한 사람 절대 상미아니라고? 어떡하냐. 그 믿음이 깨져서. 방금 상미 입으로 확인받고 오는 길."이라고 통보했다.

한준호는 주상미를 불러내 "지금까지 다 거짓이었냐"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주상미는 "이번달안으로 결혼 올릴 것"이라고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다. 주상미는 "당신이 좀 나서라. 금희 눈치 좀 그만보고 당신이 해결하라"고 오히려 화를 냈다. 이에 한준호는 "설마 문제있냐. 여름이 입양 막을 이유, 결혼 서둘러야 할 이유 있는 거냐"고 의심을 보였다. 주상미는 "우리 아이에 관심 가져본 적 있냐."며 여전히 유산을 숨겼다.

한편 변명자(김예령 분) 역시 "설마 걔 딴 이유 있는 거 아니냐"고 주상미에 대한 의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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