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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백현, 'UN Village'로 출연 없이 1위..CIX 데뷔-NCT 드림 컴백[종합]

입력 2019-07-26 1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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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7월 넷째 주 1위의 주인공은 백현이었다.

26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7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벤이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백현이 'UN Village'로 각각 이름을 올려 대결한 끝에 백현이 1위를 차지했다.

데뷔한지 4일째를 맞은 CIX는 이날 첫 번째 EP앨범 '헬로'('HELLO')의 '챕터 1. 안녕, 낯선사람'의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 스타)'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진영은 팬들에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사랑한다"는 데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무비 스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도입부에 나오는 영사기 필름 소리가 인상적인 곡. 안무 또한 세계 최고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미 한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이날 올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CIX 멤버들은 '무비 스타'를 통해 절제되면서도 섹시하고 성숙한 퍼포먼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몽환과 성숙이 담긴 음악, 그리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1TEAM은 '롤링롤링'으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와 신인다운 풋풋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라조는 '샤워'로 무더위를 날릴 만한 시원시원한 음악을 들려줬다. 개성 강한 스타일과 재치가 느껴지는 멜로디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공원소녀는 좋은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최면을 테마로 '레드썬' 무대를 꾸며 희망차고 발랄한 에너지를 전했다. 펜타곤은 '접근금지'로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귀여운 가사와 풋풋함 가득한 안무가 좌중을 감탄케했다. 'BOOM'으로 컴백한 NCT 드림은 세련된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물오른 남성미를 뽐냈다.

데이식스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관계와 인연의 시작점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청량한 사운드로 담은 곡이다. 이날 청량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데이식스는 화려한 록 사운드와 동양적 멜로디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믿듣데'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1TEAM, 씨아이엑스, DAY6, NCT DREAM, W24, 공원소녀, 네이처, 노라조, 동키즈, 소리, 애런, 의진, 제이닉, 크나큰, 퍼플백,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플래쉬, 한라산, 화이트데이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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