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은지가 이번 '시드니 선샤인'으로 얻게 된 힐링과 보여주고픈 모습에 대해 말했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웨스턴 라이프타임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공동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정은지는 "고민이 많은 사람한테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행은 특히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생각한다. 저희가 7년차고 아직 활동할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아이돌로서 많은 연차이고 주변의 걱정 때문에 덩달아 겁을 먹는게 일상적인 것 같다"면서 "그래서 힐링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가 뭘 하던 처음 진행하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스케줄이 들어올 때마다 왜 나일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여행을 갔을 때 너무 서정적이고 차분한 무드가 아닌 정말 신나고 즐기고 좋아하고 이런 것들을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또 주변 분에게 힘 주는걸 좋아한다. 그런 의지할 수 있는 모습, 혼자서 해 내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프타임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은 오늘(23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