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안성기가 '하얀 전쟁'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배우 안성기가 출연해 '하얀전쟁', '부러진 화살'을 통해 한국영화와 함께한 62년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성기는 '하얀 전쟁'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베트남어 전공을 했기 때문에 베트남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었고 병사의 모습으로 베트남전 영화를 찍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안성기는 "그래서 베트남 관련 소설은 전부 읽었다. 그러다 '하얀 전쟁'을 읽고 남부군 촬영 때 직접 정지영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했다"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