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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플레이어' 프듀101 패러디 터졌다..빅재미+신선한 웃음참기 '폭소'

입력 2019-07-28 2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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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플레이어’캡처
tvN ‘플레이어’캡처

[헤럴드POP=오현지 기자]'플레이어' 멤버들이 연습생 컨셉으로 변신해 일요일 예능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28일 tvN에서 방송 된 ‘플레이어(연출 심우경, 남경모)’ 3회에서는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이이경, 정혁 등이 출연해 방탄소년단(BTS), 비, 신승훈, 비와이, 태민 등의 노래를 커버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플레이어 101'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는 장동민이 등장해서 진지한 컨셉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비와이, 김연우, 신동, 김수용은 심사위원으로 나와 진지하지만 웃음기 가득한 심사평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신선한 재미를 자아냈다.

첫 번째 참가자는 환희였다. 그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위원으로 나온 신동이 환희에게 춤을 요구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정혁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선보였다. 정혁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커버했다. 심사위원 비와이는 어색하다고 이야기 했지만 A를 줬고, 최종등급에서는 C가 되어 정혁이 좌절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수근이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20년 째 아이돌 준비생인 그의 컨셉에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특히 예전 강변가요제 '동대문 남대문' 영상 모습이 나와서 웃음을 안겼다.

김동현은 비의 '널 붙잡을 노래'를 불러 심사위원의 눈시울을 붉힐정도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동현은 "춤을 준비 많이 했는데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비의 꿀렁꿀렁 복근 춤을 따라췄다.

장동민은 그를 보며 "귀신 씌인 거 아니죠"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고, 김동현은 굳히기로 지누션의 랩까지 선보여 A를 평가받았다.

이이경은 태민의 노래'Move'를 커버해 가장 연습생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이이경은 "제가 새벽 2시에 24시간 왁싱샵에 가서 왁싱을 했다"라며 겨드랑이를 들어올렸지만, 김수용은 "연습생이 테이프를 안 쓰고 왁싱샵에 가서 건방지다"고 평을 남겼다.

이진호는 건강원을 운영하는 연습생 컨셉으로 나와 큰 웃음을 유발했고, 왁싱샵에 다녀온 이이경을 김수용은 건방지다며 C를 줬다. 테이프로 뗐어야 했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비와이의 노래를 부르던 중 "영원히 비와"라는 가사가 나오자 물줄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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