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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자신 도둑으로 내몬 신승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입력 2019-07-23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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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열여덟의 순간'
JTBC '열여덟의 순간'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옹성우가 학교에 돌아갔다.

23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오해를 받는 최준우(옹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우는 마휘영(신승호 분)에게 “네가 시계를 훔쳤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후 최준우는 마휘영에게 “네가 한 짓 아무에게도 말 안할게”라고 전하기도.

한편 학교에 온 최준우를 본 마휘영은 “언제 가냐”고 물었고, 최준우는 “글쎄”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마휘영은 속으로 ‘이 새끼가 날 놀리네’라고 생각했고, 이기태(이승민 분)에게 전화했다.

이기태는 최준우의 사물함에 시계를 뒀다. 이를 본 친구들은 “전학생 대단하다”며 오해했고, 순식간에 최준우는 도둑으로 몰렸다. 하지만 최준우는 “나 오늘 안 온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 난 유수빈한테 밖에 말 안했는데. 너네는 어떻게 알았어”라고 대꾸했고, 당황한 마휘영은 “기태야, 네가 잘못 알았어”라고 말했다.

이후 복도에서 최준우는 마휘영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겠어? 나는 곧 떠날 건데”라고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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