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노민우와 오만석이 위기에 처했다.
2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31-32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도지한(오만석 분)과 장철(노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철, 즉 닥터K는 아버지를 찾아 “매일 누군가 당신 심장에 날선 가위를 쑤셔 넣는 기분 뭔지 안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미안하다"며 탁자 밑에 감춰둔 칼을 꺼냈다.
닥터K는 갈대철이 고용한 살인청부업자가 쏜 총에 맞았다. 이때 도지한은 닥터K가 아버지로 알고 있던 남성에 대해 "네 아버지 아니다"라며 "출입국 사무소에서 확인했는데 네 아버지는 한국에 들어온 적도 없다"고 말했다.
결국 도지한은 닥터K를 부축해 피했지만 살인청부업자가 쏜 총에 맞고 말았다.
결국 두 사람은 강물에 빠졌고 뒤늦게 양수동(김영웅 분)이 나타나자 청부업자는 도망쳤다. 양수동은 뒤늦게 강물에서 도지한을 찾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이후 갈대철은 컨테이너 안에서 범행 흔적을 발견했고 이에 도지한이 닥터K를 쫓다가 닥터K에 의해 사망했다고 거짓을 발표했다.
은솔은 샐리(강승현 분)의 감정을 통해 강준서 집에서 나온 물고기의 사망원인이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은솔은 강준서를 검찰로 불렀고, 강준서는 물고기 안에서 마약이 검출됐다는 말에도 자신은 범행에 대해 부인했다.
강준서는 갑자기 어딘가로 전화를 걸기 시작했고 은솔은 강준서가 술집에서 여성 손님에게 건넨 마약과 성범죄의 정황에 대해 물었다.
그러면서 은솔은 강준서의 변호를 맡은 변호인 사임 건을 제출하며 소속사는 계약해지한다고 공식표명한 사실을 말했다.
결국 강준서는 "죄송하다"며 "잘못했다, 한번만 봐달라, 연예인 생활 해야한다"고 빌었다. 하지만 은솔은 냉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