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빠네' 조형균 "송원근 첫인상? 정말 잘생겨서 귀공자 같았다"

입력 2019-07-30 1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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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형균과 송원근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뮤지컬 배우 조형균과 송원근이 출연했다.

뮤지컬 '렌트' 이후 이번 '시라노'가 두 번째 만남이라는 조형균과 송원근.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조형균은 "굉장히 귀공자 같았다. 지금도 잘생겼지만 예전에는 나이도 어리고 혈기왕성할 때여서 정말 잘생겼었다"고 회상했다.

송원근은 "형균이는 처음 '렌트'라는 작품에서 '마크'라는 역을 맡았었다. 그게 굉장히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인 탓이었는지 처음부터 굉장히 활달하고 보통 행동과 다른 행동들을 했다. 그때 형균이 별명이 '조똘'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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