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빠네' 조형균 "큰 코가 콤플렉스인 '시라노'役, 분장만 10분 이상 걸려"

입력 2019-07-30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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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형균이 뮤지컬 '시라노'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뮤지컬 배우 조형균과 송원근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시라노'에서 시라노 역을 맡은 조형균은 "저는 코가 큰, 코가 굉장히 저에게는 평생의 외모 콤플렉스인, 검술도 잘하지만 그 콤플렉스 탓에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당당할 수 없는 시라노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청취자가 코 특수분장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묻자, 조형균은 "아직 정식으로 해보진 않았는데 런스루 리허설을 할 때 해보니 10분~15분 걸린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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