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라시' 유태평양 "판소리계 아이돌? 그냥 아이들" 웃음

입력 2019-07-30 1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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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태평양이 '판소리계의 아이돌'이라는 표현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의 라디오 시대'에는 휴가를 떠난 문천식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윤택과 국악인 유태평양, 김진수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태평양은 판소리계의 아이돌이라는 정선희의 칭찬에 부끄러워하며 "저희가 이제 아이돌이라는 얘기가 부담스러운게 김준수 씨는 그 쪽의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저는 너무 태평양 같은 느낌이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유태평양은 자신에 대해 "아이돌보다는 아이들에 가깝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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