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성재가 자신의 아들의 출생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아들 지민의 출생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광일은 아들 지민의 방을 뒤적이다가 책 속에 숨겨진 오태양(오창석 분)과 지민의 사진을 발견했다. 최광일은 홍지은(김주리 분)의 "지민이가 아홉 달만에 태어나 할아버님이 친자 확인까지 하시지 않았냐"는 말을 떠올리며 지민의 출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최광일은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차마 진실을 묻지 못했다.
최광일은 과거를 떠올리는 중, 입덧을 하는 듯했던 윤시월의 모습과 출산 후 친자 확인이라는 말에 괜히 발끈했던 윤시월의 모습을 떠올렸다. 최광일은 '지민이는 내 아들'이라면서도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