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탐정’ 봉태규, 갑질 피해당하는 직원 보며 아버지 생각‥ 눈물

입력 2019-07-25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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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 탐정'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봉태규가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더 베이커 직원을 조사하는 도중은(박진희 분)과 허민기(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 베이커’에서 일하며 천식을 앓고 있는 김영한은 허민기를 만났다. 김영한은 더 베이커 사장에게 갑질을 당하며 부당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상황. 허민기는 김영한의 아들이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과 투잡을 뛰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산재 신청한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영한은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가족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마음 아파하던 허민기는 그가 공장에서 구박받고 버스 정류장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아버지를 생각했다. 허민기의 아버지도 희생하는 삶을 살았고, 늘 아들인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했던 것. 김영한의 모습을 보던 허민기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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