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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탐정’ UDC, 곽동연 죽음 재조사‥ 박진희 위기 처했다(종합)

입력 2019-07-25 2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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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 탐정'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박진희가 위기를 맞았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정하랑(곽동연 분) 죽음의 진실을 다시 파헤치는 UD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차에 치일 뻔한 도중은(박진희 분)은 TL쪽의 소행일 것이라 생각했다. 도중은은 최민(류현경 분)에게 “반호판 가린 차가 날 치려고 했다. 정확히 말하면 날 겁주려한 것 같다. 어제 그 사람(최태영)이랑 심하게 싸웠다”고 말했고, 최민은 “오빤 정상이다. 오빠 언니 못 잊었다”고 최태영(이기우 분)을 편들었다.

허민기(봉태규 분)는 ‘더 베이커’를 파헤치다 직원 김영한의 이야기를 알게 됐다. 김영한은 사장에게 갑질을 당하고 있었고, 원인 불명의 이유로 천식을 겪으며 산재를 신청했다. 허민기는 김영한이 빵집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산재 인정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김영한은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고 전했다.

허민기는 김영한에게서 늘 희생하며 살았던 자신의 아버지를 보았다. 직접 가구 공장을 다니며 천식의 원인을 살펴봤고, 그 결과 도중은에게 “정신적 스트레스가 천식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더 베이커’에서 발생했던 사망 사건도 사장이 ‘갑질 회의’를 시작할 시기와 맞아떨어졌던 것. 도중은은 허민기의 말을 인정했다. 이후 도중은은 “몰카 성범죄로 사장이 잡혀갔고, 빵에서 멜라민이 나와 식약처에 신고했다. 횡령배임으로 사장은 가중처벌될 것”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더베이커는 폐업했다.

한편 도중은은 정하랑의 죽음영상이 찍힌 USB를 보게 됐다. 그 결과 정하랑의 죽음이 노말헥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폐건물은 기숙사로 향했다. 그 곳에서 도중은은 정하랑과 동료 김도영이 수은에 노출됐던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TL측 모성국(최광일 분)의 수하가 도중은을 쫓고 있었고, 그의 수하는 모성국에게 “도중은을 죽이겠다”고 말했다. 그의 수하는 기습으로 도중은을 공격했고, 그녀는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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