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계절' 윤소이, 3년 전 일 묻는 오창석에 "기억 안나"‥과거 묻었다

입력 2019-07-31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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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태양의 계절' 캡쳐
KBS2='태양의 계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윤소이가 과거를 묻는 오창석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오태양(오창석 분)과 윤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과 윤시월은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함께 밥을 먹은 두 사람은 오태양의 "잠시 걷다 갈래"라는 제안에 잠시 산책을 하기도.

이어 오태양은 "궁금한 게 있다. 삼 년 전에 네가 내게 해줄 얘기가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게 뭐냐."고 윤시월에게 물었다. 하지만 윤시월은 "기억이 안 난다. 삼 년 전 일을 어떻게 다 기억하냐. 아마 별 얘기 아니었을 것."이라고 진실을 감췄다.

이때 채덕실(하시은 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오태양은 "어디냐"는 채덕실의 말에 "그게......"라면서도 솔직하게 밝히지 못 했다.

윤시월은 "네가 잘 사는 것 같아 다행. 지민이가 그러더라. 아저씨가 꿈을 이룬 것 같아 다행이라고. 네가 좋은 가정 이뤄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이라며. 행복하지? 내 걱정은 말라. 네가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오태양과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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