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내한 취소' H.E.R 측 "프로모터와 예기치 못한 상황..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나길"[공식전문]

입력 2019-07-27 13:44:15
    • 복사완료!

사진=H.E.R. 인스타그램
사진=H.E.R.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미국 가수 헐(H.E.R.)이 내한 공연이 취소된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지난 26일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측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27일 선셋스테이지에 출연 예정이었던 H.E.R.의 공연이 전일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 취소됐다”고 H.E.R의 내한 공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주최측은 “교통편 및 숙소 무대 세팅까지 다 준비된 상태에서 갑작스레 통보받아 주최 및 유관사도 많이 당황스러웠다”며 “해당 아티스트가 예정대로 출연할 방안을 마지막까지 모두색해 보았으나 결국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주최측은 “2018년 첫 내한이 아티스트에 의해 일방적 취소된 데 이어 어렵게 성사시킨 재내한에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또 그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27일 H.E.R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한 취소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H.E.R 측은 "H.E.R.은 7월 27일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인 프로모터와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워졌다. 이번 주말 여러분들을 한국에서 만나지 못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다.

H.E.R. 공식 입장문 Due to unforeseen circumstances with the promoter, H.E.R. will not be appearing at the Holiday Land Festival on July 27th. H.E.R. is deeply disappointed she won’t be able to see her fans this weekend, but looks forward to coming to Korea in the near future.

안녕하세요. H.E.R. 한국 팬 여러분. H.E.R.은 7월 27일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인 프로모터와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주말 여러분들을 한국에서 만나지 못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H.E.R.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