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대성, 310억 빌딩 내 불법 유흥 성매매 의혹→"몰랐다" 발뺌‥YG 논란 ing

입력 2019-07-26 09:31:07
    • 복사완료!

빅뱅 대성/사진=헤럴드POP DB
빅뱅 대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대성이 소유한 건물이 불법 유흥업소와 성매매 알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5일 채널A는 지난 2017년 11월 대성이 구입한 310억원 건물이 수상한 점 투성이라고 보도했다. 채널A에 따르면 현재 이 건물은 임대수익만 매달 1억원에 달하며 건축물 대장을 보면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 등이 입주돼 있다. 하지만 건물 외벽에 간판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 버튼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 있어 아예 내부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였다. 이에 대해 주변 상인들은 "건물 안에 이상한 술집이 있는데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측은 "손님을 가장해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업소라 제지 당했다"며 "어렵게 내부 관계자들과 접촉해 운영 상황을 들어보니 건축물대장에 신고된 것과 달리 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을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며 비밀스럽게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재 군복무 중인 대성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부동산 관계자들은 "건물 매입 전에 층별로 둘러보는 것은 기본"이라며 대성이 유흥업소 운영 사실을 모르고 매입했을 리 없다고 입을 모았다. 100% 알고 샀다는 것.

현재 대성이 속한 빅뱅의 소속사 YG는 여러가지 잡음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중이다. 올초 대한민국을 뒤집었던 '버닝썬' 사태부터 비아이 마약 의혹, 그리고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의 사임 및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 입건까지 끝없는 논란의 중심에 있다. 이번에 대성의 논란까지 추가되면서 YG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대성은 오는 11월 제대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