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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JYP계약 제안까지"…'해투4' 송지아, 진정한 정변의 정석

입력 2019-07-26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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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캡처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아빠! 어디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송지아가 정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 등 근황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보냈던 스타들이 출연해 최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의 근황은 이날 방송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화보 사진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송지아. 이에 대해 박연수는 “보정도 안 한 사진인데 화제가 됐다”며 이 화보 사진을 통해 대형기획사인 JYP에서 계약 제안을 받은 사실을 얘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직은 송지아의 진로를 정해두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송지아는 이날 방송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출연진으로부터 “연예인 시켜야겠다”는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런 송지아가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건 다름아닌 ‘골프’였다. 시작 10개월 만에 89타, 최고 비거리 200m까지 기록했다는 송지아. 이외에도 송지아는 달리기, 축구 등 다른 운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며 송종국의 운동신경 유전자가 가지는 힘을 인정케 했다.

박연수는 전 남편 송종국과의 근황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이혼 후 지금은 친구와 같은 관계로 연애 이야기도 나눈다는 박연수와 송종국. 이에 대해 박연수는 “이혼을 해도 사랑을 안 할 필요는 없다”며 “죄지은 것이 아니니 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박연수와 송종국의 모습에 대해 딸 송지아 역시 “엄마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다”는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이런 훈훈함 속에서도 박연수는 “지아가 요새 사춘기가 왔다”며 딸과 티격태격 모녀 케미를 내보이기도 했다. 송지아 역시 “옛날엔 엄마랑 노는 게 좋았는데,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다”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박연수는 송지아의 휴대폰 사용 시간 문제로 이날 방송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해 폭소케 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아빠 송종국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아.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폭풍 성장해 ‘정변’의 아이콘이 된 송지아가 과연 앞으로 또 어떤 훈훈한 근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에 대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악플과 스토킹으로 인해 대인기피증을 앓아야 했던 강예빈의 사연과, 아들 셋의 엄마가 돼서 돌아온 정주리의 이야기, 이국주의 다이어트 비화가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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